주 : 편의상 낮은말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나와서 기분좋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한 여자 하나가 내앞을 뛰어가는거야

전방을 보아하니 한남자가 기다리고있더라고

내심 짜증을 내고있었어

(여기까진 평범한 발렌타인이야기)

그 여자는 계속 달려서...

자기의 '여자' 친구를 잡아. 같이 걸어가더군.

(뭔가 다행이었지-짜증이 줄어들었으니)

그때 갑자기 우리 아래층에 사시는 오라버니께서 내앞을 지나가는거야

그 오라버니는 아까 등장했던 '기다리던 남자' 와 함께 떠나셨어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 가만히 생각해보니 므흣해지더라고...

에이치   2.14 09:58pm 삭제
....그..그러고보니 뭔가...(...)
Cheapstuff   2.15 01:14pm 삭제
오마나
아야시카   2.20 10:55am 삭제
아하하하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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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날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마

이해하려고 해본적도 진심으로 궁금한적도 없잖아

심심하면 너혼자 심심해

날 건들려고 하지마

누군 이런 체질 타고나고 싶어서 타고난줄알어?

체질만 타고났으면 묻혀질 씨앗

갈고 닦아준 환경에서 자라고 싶어서 자란줄알어?

난 고해성사 대상도 아니고

남에 우울증에 걸맞는 상대도아니야

그런건 네 베스트 프렌즈에게나 부탁하지그래?

내가 만만해보여?

그건 니생각이야

난 단지 거절이 서툴뿐이라고

제멋대로 휘두르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그러지 말란말이다!!!

잊고있나본데

난 니 친구도

남자애도

아니야 (게다가 버진이야)

안그래보여도

섬세하다구

지금 비웃는거냐?

맘대로해 그건 니일이니

어쨌든

쓸대없는 너의 일에 나를 집어넣지 말아주길바래

'나의 삶은 내것이라구'

아직까지도 과오를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패배자 같으니라구

 

 

 

 

 

 

 

3박4일동안

집에서도 안하는 살림하다가

주부우울증걸렸나..

그동안 쌓인말이 술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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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

IDOO/2005 2005.01.02 15:40

땡땡이를 치고있습니다ㅡㅡ


너무 정신없어요


느닷없이 일이 많아서..


후..


별거 아닌 일이지만


돈을 세서 회계실갔다 사무실갔다 다시 회계실갔다가..


2년만에 반갑(지않은)복사기와의 재회..


힘들군요.

크루   1.2 05:48pm 삭제
회계실가서 돈을가지고.. 사무실가서.. 복사!?
아야시카   1.2 08:49pm 삭제
찬미야~ 천은 언제 사러가?
Cheapstuff   1.2 11:49pm 삭제
돈을 복사하는거야?
케이   1.4 12:36am 삭제
아아, 돈을 복사하는거였어요 루나씨이이이?<설마
루나   1.4 03:14pm 삭제
.. 이사람들이ㅡㅡ
에이치   1.10 08:46pm 삭제
천에다가 돈을 복사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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