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편의상 낮은말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나와서 기분좋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한 여자 하나가 내앞을 뛰어가는거야

전방을 보아하니 한남자가 기다리고있더라고

내심 짜증을 내고있었어

(여기까진 평범한 발렌타인이야기)

그 여자는 계속 달려서...

자기의 '여자' 친구를 잡아. 같이 걸어가더군.

(뭔가 다행이었지-짜증이 줄어들었으니)

그때 갑자기 우리 아래층에 사시는 오라버니께서 내앞을 지나가는거야

그 오라버니는 아까 등장했던 '기다리던 남자' 와 함께 떠나셨어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 가만히 생각해보니 므흣해지더라고...

에이치   2.14 09:58pm 삭제
....그..그러고보니 뭔가...(...)
Cheapstuff   2.15 01:14pm 삭제
오마나
아야시카   2.20 10:55am 삭제
아하하하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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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날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마

이해하려고 해본적도 진심으로 궁금한적도 없잖아

심심하면 너혼자 심심해

날 건들려고 하지마

누군 이런 체질 타고나고 싶어서 타고난줄알어?

체질만 타고났으면 묻혀질 씨앗

갈고 닦아준 환경에서 자라고 싶어서 자란줄알어?

난 고해성사 대상도 아니고

남에 우울증에 걸맞는 상대도아니야

그런건 네 베스트 프렌즈에게나 부탁하지그래?

내가 만만해보여?

그건 니생각이야

난 단지 거절이 서툴뿐이라고

제멋대로 휘두르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그러지 말란말이다!!!

잊고있나본데

난 니 친구도

남자애도

아니야 (게다가 버진이야)

안그래보여도

섬세하다구

지금 비웃는거냐?

맘대로해 그건 니일이니

어쨌든

쓸대없는 너의 일에 나를 집어넣지 말아주길바래

'나의 삶은 내것이라구'

아직까지도 과오를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패배자 같으니라구

 

 

 

 

 

 

 

3박4일동안

집에서도 안하는 살림하다가

주부우울증걸렸나..

그동안 쌓인말이 술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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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

IDOO/2005 2005.01.02 15:40

땡땡이를 치고있습니다ㅡㅡ


너무 정신없어요


느닷없이 일이 많아서..


후..


별거 아닌 일이지만


돈을 세서 회계실갔다 사무실갔다 다시 회계실갔다가..


2년만에 반갑(지않은)복사기와의 재회..


힘들군요.

크루   1.2 05:48pm 삭제
회계실가서 돈을가지고.. 사무실가서.. 복사!?
아야시카   1.2 08:49pm 삭제
찬미야~ 천은 언제 사러가?
Cheapstuff   1.2 11:49pm 삭제
돈을 복사하는거야?
케이   1.4 12:36am 삭제
아아, 돈을 복사하는거였어요 루나씨이이이?<설마
루나   1.4 03:14pm 삭제
.. 이사람들이ㅡㅡ
에이치   1.10 08:46pm 삭제
천에다가 돈을 복사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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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夜

IDOO/2004 2004.12.26 00:00
十月夜 (2) | 머리속 시끌쟁이들   

(음력으로 10월 15일 보름달 매우 예쁨)

1. 첫눈옴

본인 자리가 북향 창문 바로 옆자리라. 눈이 오길래 설렘을 가지고 열었다. 비+눈+얼음덩어리의 알수업는 물체에게 따귀 맞았음.

2. 실연당함.

그래봐야 상대방은 알지도 못하겠지만. 이런.. 저절로 욕까지 나오려고함;

3. 처음으로 야자튐.

역시 고등학생의 로망은...(틀려)

  
크루   11.26 09:01pm 삭제
실연이라..(머엉)
Cheapstuff   12.20 12:20am 삭제
야자를 째다니. 하긴 나는 야자째도 다시 학교로 와야하니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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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디아리움에 내가 사랑하는것들 목록을 적으면서

보너스로 칼럼에도 적기로 하였습니다//


(그 목록 23줄공책에 한줄에 다섯명씩 한장반이 넘어갔다는 소문이..)


유유백서의 쿠라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거 썼다고 아야가 화내면 무섭겠지만 무시하고)



우선 유유백서나 쿠라마에 관한정보는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패스


(불친절하다고 투정부리지 말것

어디까지나 목록정리중인 망상노트니

나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음.

알고싶으면 알아서 찾아보셈<-)



쿠라마. 그래 쿠라마

장미가 아름다운 그대..(꺄아..)


아야녀석이


"나는 장미가 어울리는사람이 좋아

바이스크로이츠의 아야씨도그렇고

쿠라마도 그렇고"


라고 하는바람에


"그렇다면 한사람 더있지.

턱시도 가면이라고"


라고 말햇다 큰일날뻔했다는 그 쿠라마(...)


(참고. 개인적으로 장미가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은 장미의문의 안소니라고 생각함)


8월한달동안 유유백서 방영선전을 하는 내내

여자일까? 남자일까?

하는 설램(어째서)을 주었던 그 쿠라마


굳이 폼잡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배어있는

"샤방샤방광선"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찌르는 (어떤의미로-_-)


그야말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남자!!!

그가바로 쿠라마인것이다!!!

(홈쇼핑광고같군)


나는

요호쿠라마와

전교1등 슈이치중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다좋다!!!

 

(젠장 이것은  유에와청명 / 다이스케와 다크를

둘다 좋아하는바람에 엄청 고민했던 모드와 똑같잖아;;)



쿠라마의 모습이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세끈한것도 원츄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일좋아하는 사진)

이런 상큼한 미소도 좋지만


소녀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것은 역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든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게 좋지// 꺄아////<-





어쨌든 쿠라마는

금단증상(?)으로 시들어가고있던 소녀의 마음을

오랜만에 다시 버닝모드로 바꿔준녀석이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머리안올린 유스케

귀여운 히에이

청년모습의 코엔마

세끈한 쿠라마


중에 누가 제일 좋냐고 하면..



절.대.로.못.고.른.다.

 


이렇게까지 고르게 좋아한적은 없었다

심지어 좋아질것같지 않은 구와바라도

많은 남자다운모습을 보여주는바람에 좋아졌다




렇지만. 난





미소년 지상주의...(미쳤군..)





그런의미에서!


쿠라마-히에이커플

쿠라마-유스케커플

보다는


카라스-쿠라마 커플을 선호한다/// *-_-*

(자세한것은 루님이나 유노님의 블로그 참조)




- 내가사랑하는것들 쿠라마편 끝 -










기획(은무슨이것으로 끝일텐데)의도

가끔은 칼럼다운 칼럼도 써봐야겠다 싶었다.
라지만. 주제가 원래 '아스트랄한 나의 정신세계' '망상의기록화' 였기때문에
'칼럼답지않은' = 칼럼의 주제에서 벗어난 적은 생일축하때말고는
없는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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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IDOO/2004 2004.12.18 00:00

하나... Fairy의 Prologue 버전 2
 

그것은 까만 밤의 일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온 음악소리에 소녀는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습니다

누구도 알아차릴수 없을만큼 작은소리였지만

작은 웃음을 담은 소녀는 그 소리를 쉽게 기억해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도 듣고있니?

공주님이...

공주님이 돌아오셨어!!!


 이게 더 동화스럽긴 하지만

단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잔잔함 유지를 이유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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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정립

IDOO/2004 2004.12.06 15:49
이상형 정립 | 머리속 시끌쟁이들   


돈많고 성격은 오빠같은 연하

(...)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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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헌혈을 할수있는 나이가 되었사옵니다.
우히히힛...
뭐. 생일축하받은 이래 처음으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념)



권진원_Happy birthday to you

 
Shyecoh   11.8 10:13pm 삭제
아 ? 생일이신가요. 축하드립니다 !
루나   12.29 09:19pm 삭제
겨우 지워버렸다 휴우..(귀찮았던거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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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캔디캔디 를 다 보고말았습니다.

이 밤에말이지요

내가 정신이 나갔지;

내일 학교나 갈까요;;

3시간뒤에 일어나야하는데;;

그래도. 캔디캔디는 사람을 빠트리는 매력이 있어요오!


 

내가 캔디를 처음 본건. 초등학교때였지요

예전에 살던 집에 정규 방송은 아니고 캐이블 사에서 만화를 모아 한꺼번에 방송해주는 체널이 있었더랬어요

학교갔다집에서 하는일이 책읽는것밖에 없는 나는 가끔 오프닝만 보고 별생각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열쇠를 놓고가는바람에 세탁소 안쪽 방에가서 그집 언니랑 강아지랑 뒹굴다가

캔디캔디1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의 이슈(만화잡지)크기에 조금 더 굵은 .이었지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집어든 캔디캔디는 짦은 순간이었지만 나를 완전히 빠뜨리고말았습니다

다본것도 아니고 조금만 보고 곧 엄마가 오셔 집으로 가야 했지만요.

왕자님의 등장까지 봤더라면 더 두근 거렸을탠데

아쉽게도 포니의 집에서의 캔디와 애니모습 밖에 못봤더랍니다.

어찌어찌해서 얼마전 구하게 되었는데

역시.. 애장판 사야겠더군요

이런건 소장가치가 있어요(유리가면 옛판으로 23권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살것도 많은데.. 돈부터 모아야지요 뭐


캔디.. 그녀는 나의 2번째 열쇠에요. (에반게리온 신지 + 레이에 이어)

결국 그녀는 꿈에 그리던 왕자님과 결혼하는군요

안소니가 왕자님과 닮았던것은 그가 윌리엄 알버트 할아버지의 조카 였기 때문이었어요

안소니가 죽고 테리우스가 그렇게 되고... 참 가슴아픈 사랑만 하는구나.. 했더니만

알버트씨가  정작 캔디를 양녀로 삼으신 분이셨다니.

그렇게되면.. 자기 딸과 사랑하는거니까 (호적상..)근친상간;; 이 되는건가요..

캔디는 이름안바꿔도 되겠네요; 원래가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였으니까.

결혼해봐야 윌리엄 알버트 아드레이의 부인이 되는거니까.

..... 역시 근친인가;


결국 캔디캔디의 결론은 첫사랑은 이루어진다! 인겁니까;;

으아.. 정확히 3시;

이거참.. 자야하나; 말아야하나.. 오씨엔이나 볼까..(...)

방에 버리고온 헨드폰으로 연락해달라는사람 오늘따라 많았는데;

.. 설마 자겠지(-┏)

(작품 개요는 나중에 시간이 철철넘처 흘러서 할일없는데 생각날때쯤 올리겠습니다.)


-----------------------------------절---취---선-----------------------------------

반짝이는 눈때문에 부담스러워 못보시겠다는분.
그림만 예쁜 순정만화보다 훨씬 나아요
캔디를 사랑한 남자들이 죽어나갈때마다 가슴아프신당신.
스테아를 좋아하셨군요..(틀려)

안소니...
정말 멋진사람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말 멋있을거에요
느끼하지도
부담스럽지도
창피할정도로 헌신적이지도 않은
스위트 캔디를 만들어낸
장미의 문의 주인

귀공자 같아도 안소니는 약하지않아요
단지 부드러울뿐이에요
부드러운 강함을지니고 있으니까

스테아
... 물의문의 주인
요즘같았으면 돈 많이 받고 대기업에서 일할 수 있었을탠데
하긴. 발명품마다 망하긴했으니까 쫒겨났으려나.
사랑에 아프기 싫어 지켜보는것을 택했던사람
그래도 패티와 사랑을 나눌수 있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은근히 불상했었다)
마음좋고, 친절하고, 이해력 깊은사람
안소니가 죽고나서 백파이프 불지 않기로 했던사람
결국 하늘위에서 그렇게도 좋아했던 저녁놀을 향해 죽고말았네요...

아치.. 돌의문의 주인멋쟁이 아치
캔디를 만날무렵 아치는 폼생폼사의 도련님이었고
(캔디에게서 밧줄을 받을때의 머리결이란..-이부분 애니에서 망했대요)
애니가 열렬히 좋아할때의 아치는 카리스마있었고
그래도 셋중엔 제일 행복하네요
애니가 있으니까

테리우스!.. 등장한 순간부터 내내 나를 가슴조리게 만든사람
현실적이에요 생각도많고
무엇보다도 자기가 하고자하는길을 개척해 나아갔어요
자꾸 모른척해도 어머니를 사랑한다는게 눈에 보이는 순수한사람
불량한 사람으로 보이는걸
가짜 포니의 동산에서 캔디에게 마음의 착함을 보여준사람
그는 훌륭한 배우가 되었겠지요
만남부터 해어짐까지
가장 드라마틱한 사랑이었달까..
끌리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테리우스는

마지막으로
언덕위에 왕자님이자
동물들과 자유를 좋아하는 알버트씨이자
아드레이가의 큰아저씨
윌리엄 알버트 아드레이
사실. 다 알고 봤는대도
캔디가 할아버지로서 알버트를 만나는 순간은
정말 빛을 역광으로 받으며 캔디를 바라보는 이분의 모습!
(주 : 배경은 일광욕실이었음;)
모든것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되는사람이네요
캔디를 라건남매에게서 마지막으로 구해주는 모습, 멋졌습니다.
처음 왕자님일땐
그냥 귀여웠지만
알버트씨로서 만났을때
테리우스와의 사랑이 너무 부각되는바람에
그냥 '좋은사람'정도로밖엔 몰랐는데
브로드웨이로 테리를 만나러가기 전과
테리와 해어지고 나서의 캔디를 보는것
기억이 되돌아온후의 모습,
내가 놓쳤던 이사람의 많은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줘요
표면적으로 나서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면서도
나설땐 나서고
동물들이 잘 따르고
한 가족의 가장. 이면서 할머니에게만 맡겨 캔디를 상처주는짓을 했어도
그런 대단한사람 주제에 길에서도 잘살아가고;
알고보니 엄청잘생겼고;
결국 캔디를 얻은건 이 사람이지요(근친이긴하지만..)
울고있는 소녀에게손을 내밀어

「꼬마 아가씨 너는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뻐」

라고 말해주는 포니의언덕의 왕자님.
(무우가 푸라가를 관찰한뒤에 본거라서 은근히 말투가 신경쓰였지만)
캔디캔디의 흐름을 뒤에서 다 주도하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끝나게 해주었으니.
(.. 결국 히로인역할인가 이사람;)
마지막 장면 본순간
안소니도 테리우스도 잊어버리게한사람;

주인공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일본 발음으로 캬안디..)는 내 두번째 열쇠니까
디라이움에 벌써 잔득 써두었지라우
열쇠에 관한건. 정리하기 어려우니까
'나'에관한 작업 이 마무리 될때쯤 말해줄께요

원래 등장인물 소개를 하려던건아닌데.

어쨌든. 상당히 감동받았어요

최근 1년사이에 이렇게 감동받은거 처음이에요.

나도 내 길로만 열심히 살으렵니다!


 

キャンディ.キャンディ-

호리에 미쯔코


 

そばかすなんて きにしないわ
소바카스 나응떼 키니시나이와
소바카스난테 키니 시나이와
주근깨 같은 건 신경쓰지 않아요

ハナペチャだって だって だって おきにいり
하나팻자 닷테 닷테 닷테 오키니이리
하나페챠닷테 닷테 닷테오키니이리
납작코라도 그래도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オテンバ いたずら だいすき
왈가닥 장난 정말 좋아해요
오텐바 이타즈라 다이스키

かけっこ スキップ だいすき
달리기 스킵 정말 좋아해요
카켓코 스킵푸 다이스키

わたしは わたしは わたしはキャンディ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와타시와 와타시와 와타시와 [캬안]디

ひとりぼっちでいると
히토리봇치데 이루토
홀로 있으면

ちょぴりさみしい
쵸피리 사미시이
조금 쓸쓸해요

そんなとき こういうの
손나 토키 코―이우노
그럴 땐 이렇게 말해요

かがみをみつめて
카가미오 미쯔메테
거울을 바라보고

わらって わらって
와랏테 와랏테
웃어라 웃어라

わらってキャンディ
와랏테 [캬안]디
웃어라 캔디

なきべそなんて サヨナラ ね
울보는 그만 안녕이야
나키베소난테 사요나라 네

キャンディ キャンディ
[캬안]디 [캬안]디
캔디 캔디

スタイルなんて きにしないわ
스타이루난테 키니 시나이와
몸매 같은 건 신경쓰지 않아요

ふとっちょだって だって だって かわいいもん
후톳쵸닷테 닷테 닷테 카와이이몽
뚱뚱보라도 그래도 그래도 귀여운 걸 뭐

なげなわ きのぼり だいすき
나게나와 키노보리 다이스키
올가미 던지기 나무타기 정말 좋아해요

くちぶえ おしゃべり だいすき
쿠치부에 오샤베리 다이스키
휘파람 수다떨기 정말 좋아해요
 
わたしは わたしは わたしはキャンディ
와타시와 와타시와 와타시와 [캬안]디
나는 나는 나는 캔디


크루   11.6 04:58pm 삭제
올가미 던지기 -_-;;;
아야시카   11.7 12:52am 삭제
,,,,,, 길다;
노래가사 빼고 캐릭터 느낌 빼고 위에만 읽어; - 루나 11.7 11:39am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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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쳤어요

IDOO/2004 2004.11.05 00:00

하하하하하.... 어제오늘 정신나간 상태

특히 어젠 거의 미친X같았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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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IDOO/2004 2004.11.04 00:00
근황 (2) | 순간의 짧은 헛소리들   

.

.

.


1. 친구가 나보고 브랜유 불러달래;
2. La vie en rose 에 빠져버렸어
3. 캔디캔디 오프닝에도 빠져버렸어;

.

.

.



뭐지...



 
에이치   10.30 12:44am 삭제
요즘 뵙기 힘들어요 ;ㅂ;) 어디 아픈덴 없죠?
루나   11.5 10:57pm 삭제
.. 다리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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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3:10

IDOO/2004 2004.09.11 11:01
 

Beat your plowshares into swords

and your pruning hooks into spears.

Let the weakling say,

'I am strong!'




요엘 3장 10절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찌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찌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내 자신의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나는 말한다.

나는 강하다

나는 강하다

나는 약한자지만 내 뒤엔 하나님께서 계신다.

그러므로 나는 강하다.



(영문을 한글로 써놓는걸 깜박해버리고 바로 느낌을 써버렸.. 이런실수를;;)


잘못했어요;..


    
Bluet   9.10 04:03pm 삭제
나는 약한자지만 내 뒤엔 하나님께서 계신다. 왠지 뭔가 와닿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홍야   9.10 06:49pm 삭제
나는 약한자지만 내 뒤엔 하나님께서 계신다.그러므로 나는 강하다. 힘되는 말이네요.
에이치   9.10 10:54pm 삭제
가끔 힘들면 기대는 것도 괜찮아요;
별이 빛나는 하늘☆   9.11 05:58pm 삭제
멋진 말이군요..;; 자기암시처럼..;; 강해지고 싶네요=ㅁ=[머엉]
루나   9.11 06:15pm 삭제
아.. 그..그런의미들은 아니었는데..(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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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었다

IDOO/2004 2004.09.11 00:00

울지말라거나 왜울었냐거나 토닥토닥 등 위로형 코멘트 일단 거부.

궁금해 하지도 말것.

결코 슬퍼서 운것도 아니니 위로도 하지말것.


-----------------------------------------------------------------------------

어쨌든 울고있었다.

혼자서 슬픔과 따듯함과 미소와 외로움을 어우르는 감정으로

엄마가 그랬다

나는 너무 감정적이어서 걱정된다고

앤을보는 마릴라 아줌마의 마음이그러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루시 모드 몽고메리 맥도날드는 말했다

마릴라, 그녀는 몰랐다는것을

감정적이라는것은

슬픔을 다른사람보다 3배는 더 많이 느끼지만

그건 기쁨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나의 세상은 이 작은 생각주머니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느낌으로 채워져있다.

그것은 다른사람 눈에는 슬프게 보일지도 모르나 그건 아니다

나는 슬프지 않다 그러나 울고있다

기쁘지 않다 그러나 웃고있다

누군가는 나를 미쳤다고 그랬다.

그래 나는 미쳤을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이것이 아무감정 없는것인지

어려서 여러 감정이 분화되지 못한것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난 생각한다.

나는 울었으므로 슬픔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웃었으므로 기쁨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어쩌면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는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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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

IDOO/2004 2004.09.03 00:00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한다는거 너무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냥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것이

피곤하긴해도 기분은 좋구나

이런말하면 지금 이 일기들을 보러올 여유조차 없는 당신들에게

맞아 죽을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그런 당신들이 너무너무 부러운 하루였어

나도 뭔가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런 한심한 나를

나 조차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있는..

내가 나 스스로가 아닌 밖에서 처다보고있는듯한 느낌....

나 이런거 되게 싫어하는데..

내 일기장에도 이런거 써있긴하지만;..

이건 내 특징이자 내가 싫어하는 것..

나를 이루고있지만 내가 거부하는것중에 하나.

하하하.. 또 머엉해저가려고하네..

포도나먹어야지

아무튼.. 그런 오늘 하루였어.


(비에다 써놓고 어째서인지 맘에 들어버려서 그대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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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자!!

IDOO/2004 2004.08.29 16:06

1단계 결심. 그래도 살아있자!
살아있다보면 언젠가 그래도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낄때가 있을꺼야.
 

두번째 결심. 사랑하자
세상을, 삶을,자기자신을
 

그리고 세번째 결심
'살아가자' 살아가는거야 살아있는게 아니고 살아가는거야!

Garsien   8.29 04:07pm 삭제
난 요즘 세상이 무서워-┏
세상은 언제나 무서웠어 그런곳에서 찾는 아름다움은 배로 행복하지. - 루나 8.29 06:04pm 삭제
에이치   8.29 05:10pm 삭제
계속 살다보면 사는게 즐거울때도 있겠죠 '-' 힘내자구요!
죽진군도 힘내요// - 루나 8.29 06:04pm 삭제
크루   8.29 06:25pm 삭제
그래 나도 언젠간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낄때가 오겠지..
(비밀인데요 이거 에반게리온 대사여요..) - 루나 8.29 10:33pm 삭제
크루   8.30 11:59pm 삭제
음? 제가 말한거요?
응응.. - 루나 9.2 07:48pm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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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 7.8

IDOO/2004 2004.08.23 00:00

나는 또 사람을 믿고있어

나는 또다시 사람을 사랑하고있어
 

이번에도 상처받을거란걸
이번에도 슬플거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그렇다고해서
완전히
차가워 질 수도 없는
그런 나약한 존제인걸

그리고
 

언젠가는 깨어질 신뢰라 할지라도
 

사람을 믿고 싶어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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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ears

IDOO/2004 2004.08.16 00:00


가끔씩은 나도모르게 눈물이 날때가 있어

그럴땐 나를 기다려주지

가만히..

가만히..

그리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야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어

그렇지만

말할때까진 기다려줘야지

이건정말 중요한일인걸.


'나'의 존재를 지워버린적이있었어

'나'는 갖혀버린 내안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내가 막았지.

'나'를 나의 성 깊은 곳에 숨겨두고

나의 마음을 한겹 한겹 쌓아가면서..

가두어버렸던거야


그랬기 때문에..

'나'는 나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아..

나도 모르는 '나'도 많고..


그래서

난 기다려주는거야

내가 어떤 이유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나'란 녀석이 무언갈 하고싶어하면

그대로 내버려두는것이

'나'에게도 좋다는걸..

이제는 알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 후에는

이번엔 내가

'나'의 슬픔을 위해서

울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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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IDOO/2004 2004.08.06 00:00
오늘의 일기

눈빛을 피하게된다.


마주대고있다가 와락 울음을 터트릴것 같아서.


그렇게 무너지는것이 두려워서


애써 눈빛을 피하게된다..

 

겨우 마주대하게되면

 

말이...

 

처음엔 마음에서 맴돌고

 

좀 지나자 머리에서 맴돌고..

 

나중에는 입에서도 맴돌아 나를 힘들게한다.

 

나는 대체 어떤심정으로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걸까?

 

깨달은 무언가가있어.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더이상 도망가고싶지 않아도. 도망가게 된다는.

 

어쩔수없는 현실을 보여줄뿐이야..

 

 

 

 

 

 

 

 

 

난.. 지금 슬픈걸까?

 
(Garsien)   8.8 06:44pm 삭제
엉..그런걸지도[토닥]
 서정∥   8.10 04:23pm 삭제
난, 그래서, 말 안한다고 하더라.
홍야   8.11 02:17am 삭제
끄덕- [토닥토닥]
best、lawyer   8.15 02:39am 삭제
슬프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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