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쉽게 생각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는 '분류'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를 들면 

만약 당신이 의약품 판매업자라고 하자 

당신이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은 국가별로 다르게 분류되어있는 물품이다. 

어느날 법이 개정되어 일반의약품이었던 상품이 의약외품으로 변경되거나 

그 반대가 된다고 가정하여 볼 때 

변화될 월매출의 차이는 적지 않을 것이다. *더 적절한 예시 구함


른 예로는 직업, 직종 분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갈등을 떠올려보자. 

태어날 때를 제외하고 병원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데다가 뉴스도 보지 않고 남에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 두 사람을 모두 만나도 뭉뚱그려 간호사라고 생각할만한 직군이지만 

뉴스만 봐도 사실 두 직업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건 생명이 달린 문제라 그런지 의료계가 아닌 사람도 이젠 구분하는듯)


시 비난을 하자면 

이와 같은 논쟁이 있을 때 '아니 뭐 그게 그거 잖아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은 타인의 사회적 지휘와 노력, 성실도를 인정해 주지 않고 뭉뚱그려 어렴풋이 확신하고, 대대손손 타인에 직업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로 그 직업에 대해 그런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을까 우려 된다.


쯤 되면 알아차렸겠지만 

사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사서와 사서실무자의 하는 일은 천지차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다만 막상 말하려다보니 어쩐지 조금 울컥해서 거창해졌다.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니면 공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슬프게도 이 글로 인해 내가 취업에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을 먼저 밝히고 시작힌다. 

그래서 - 난 소심하니까- 이 부분을 살짝 접어두도록 하겠다. 





* 다음 언젠가 할 이야기


- 금지의 법, 허가의 법

- 유료회원제도서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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