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날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마

이해하려고 해본적도 진심으로 궁금한적도 없잖아

심심하면 너혼자 심심해

날 건들려고 하지마

누군 이런 체질 타고나고 싶어서 타고난줄알어?

체질만 타고났으면 묻혀질 씨앗

갈고 닦아준 환경에서 자라고 싶어서 자란줄알어?

난 고해성사 대상도 아니고

남에 우울증에 걸맞는 상대도아니야

그런건 네 베스트 프렌즈에게나 부탁하지그래?

내가 만만해보여?

그건 니생각이야

난 단지 거절이 서툴뿐이라고

제멋대로 휘두르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그러지 말란말이다!!!

잊고있나본데

난 니 친구도

남자애도

아니야 (게다가 버진이야)

안그래보여도

섬세하다구

지금 비웃는거냐?

맘대로해 그건 니일이니

어쨌든

쓸대없는 너의 일에 나를 집어넣지 말아주길바래

'나의 삶은 내것이라구'

아직까지도 과오를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패배자 같으니라구

 

 

 

 

 

 

 

3박4일동안

집에서도 안하는 살림하다가

주부우울증걸렸나..

그동안 쌓인말이 술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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