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편의상 낮은말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나와서 기분좋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한 여자 하나가 내앞을 뛰어가는거야

전방을 보아하니 한남자가 기다리고있더라고

내심 짜증을 내고있었어

(여기까진 평범한 발렌타인이야기)

그 여자는 계속 달려서...

자기의 '여자' 친구를 잡아. 같이 걸어가더군.

(뭔가 다행이었지-짜증이 줄어들었으니)

그때 갑자기 우리 아래층에 사시는 오라버니께서 내앞을 지나가는거야

그 오라버니는 아까 등장했던 '기다리던 남자' 와 함께 떠나셨어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 가만히 생각해보니 므흣해지더라고...

에이치   2.14 09:58pm 삭제
....그..그러고보니 뭔가...(...)
Cheapstuff   2.15 01:14pm 삭제
오마나
아야시카   2.20 10:55am 삭제
아하하하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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