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아 제 전공은 문헌정보학과입니다.
보통 문정과라고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1. 마주보고있던 시선이 자꾸 다른곳으로 가면서 갸우뚱. '그...그게뭐지?"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2. 아에 대놓고 그런게 뭐냐고 물어본다.
3. '아 그 도서관?'
자주 듣는 얘기를 쓰기에는, 일단 반응이 이것부터에요..
네 우리학과는 도서관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졸업하면 사서자격증을 주기도 하구요.
근데, 여러분 사서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계세요?
여러분이 도서관에서 자주 보는 사람은 보통 알바생 아니면 자원봉사자에요.
도서관 근로는 인턴장학생인데도 타과생이 더 많잖아요.
메뉴얼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거죠. 눈에 보이는 일은
그리고. 2학년 1학기까지 마친 지금. 저는 ... 도서관과 관련된 과목은... 개론수업 하나 밖에 안들었어요.
꼬박꼬박 전공을 다 들었지만, 막상 실무 관련된 과목은 3,4학년에 몰려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배운건
... 이 과목들의 결론이 다 온놀로지에 시멘틱 웹이었던건 갖다버리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문헌정보학이란, 정보가 생성되고 다듬어지고 정리되고 쌓이고 이용되고 활용되어 다시 새로운 정보가 생성되는 정보의 생명주기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문헌도 정보도 '책'이나 기타 '비도서' 뿐 아니라 우리가 매일 보는 포스팅 하나하나, 주고 받는 문자 하나하나도 다 정보랍니다. 공식적으로 누군가 말한 주장(강연회 기록), 개인의 일기장 할 것없이 다. 정보입니다. 이 포스팅만해도 제가 Luna Park에 올려놓으면 자세히읽든 훑어보든 첫페이지니까 새로운글을 쓰기 전에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은(반이상은 봇이겠지만) 어쨌든 읽으시잖아요. 이용하신거에요.
이렇게 보니까 되게 광범위하죠? 미치겠어요
도서관에서 무슨일들은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면서, 도서관에만 국한시키려고 하는건 좀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뭐하는 데인지 알아주시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점을 드립니다.
자주듣는 얘기로는... 얌전하다거나 참하다거나 뭐랄까 착하고 말 잘들을 것 같은 이미지와 문학소녀 같은 이미지쪽 이야기가 많아요.
인정할게요, 솔직히 학교에있는 여러 과중에 우리과에'눈에 안띄고 조용한 무난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그런애들의 비율이 조금 더 많다는거지 모두가 그런건 아니에요.
도서관에 있지않아도 그냥 사무실에 있어도 일할땐 다 조용하잖아요.(아닌가)
전 수서과(책을 구입하고 등록장비와 목록장비 -청구기호와 바코드를 붙이는작업- 등을 합니다.)에서 일할 때 그닥 안조용한 분위기...에서 일해서요;; (나만 그랬나)
문학소녀? ... 책을 매일 180권씩 장비하다보면 책 내용보다 서지사항에 더 민감해져요. 하루에 보는 책이 워낙 많아서 그걸 자세히 읽고 있을 시간은... 별로 없죠.. 딱히 '평범한 사람'이상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저처럼 책들이 쌓여있는 풍경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좀 있지 문학소녀는... 어문계열에 가서 찾으시는것이...빠를듯
다음 릴레이 주자는!
제 트윗 정착을 도와주신 @nowni 님
함께해요 @1_4_U 님
그리고 @ludens_ 아가
보통 문정과라고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1. 마주보고있던 시선이 자꾸 다른곳으로 가면서 갸우뚱. '그...그게뭐지?"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2. 아에 대놓고 그런게 뭐냐고 물어본다.
3. '아 그 도서관?'
자주 듣는 얘기를 쓰기에는, 일단 반응이 이것부터에요..
네 우리학과는 도서관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졸업하면 사서자격증을 주기도 하구요.
근데, 여러분 사서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계세요?
여러분이 도서관에서 자주 보는 사람은 보통 알바생 아니면 자원봉사자에요.
도서관 근로는 인턴장학생인데도 타과생이 더 많잖아요.
메뉴얼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거죠. 눈에 보이는 일은
그리고. 2학년 1학기까지 마친 지금. 저는 ... 도서관과 관련된 과목은... 개론수업 하나 밖에 안들었어요.
꼬박꼬박 전공을 다 들었지만, 막상 실무 관련된 과목은 3,4학년에 몰려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배운건
정보학
검색논리
커뮤니케이션윤리
IT개론
문정학개론
검색논리
커뮤니케이션윤리
IT개론
문정학개론
... 이 과목들의 결론이 다 온놀로지에 시멘틱 웹이었던건 갖다버리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문헌정보학이란, 정보가 생성되고 다듬어지고 정리되고 쌓이고 이용되고 활용되어 다시 새로운 정보가 생성되는 정보의 생명주기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문헌도 정보도 '책'이나 기타 '비도서' 뿐 아니라 우리가 매일 보는 포스팅 하나하나, 주고 받는 문자 하나하나도 다 정보랍니다. 공식적으로 누군가 말한 주장(강연회 기록), 개인의 일기장 할 것없이 다. 정보입니다. 이 포스팅만해도 제가 Luna Park에 올려놓으면 자세히읽든 훑어보든 첫페이지니까 새로운글을 쓰기 전에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은(반이상은 봇이겠지만) 어쨌든 읽으시잖아요. 이용하신거에요.
이렇게 보니까 되게 광범위하죠? 미치겠어요
도서관에서 무슨일들은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면서, 도서관에만 국한시키려고 하는건 좀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뭐하는 데인지 알아주시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점을 드립니다.
자주듣는 얘기로는... 얌전하다거나 참하다거나 뭐랄까 착하고 말 잘들을 것 같은 이미지와 문학소녀 같은 이미지쪽 이야기가 많아요.
인정할게요, 솔직히 학교에있는 여러 과중에 우리과에'눈에 안띄고 조용한 무난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그런애들의 비율이 조금 더 많다는거지 모두가 그런건 아니에요.
도서관에 있지않아도 그냥 사무실에 있어도 일할땐 다 조용하잖아요.(아닌가)
전 수서과(책을 구입하고 등록장비와 목록장비 -청구기호와 바코드를 붙이는작업- 등을 합니다.)에서 일할 때 그닥 안조용한 분위기...에서 일해서요;; (나만 그랬나)
문학소녀? ... 책을 매일 180권씩 장비하다보면 책 내용보다 서지사항에 더 민감해져요. 하루에 보는 책이 워낙 많아서 그걸 자세히 읽고 있을 시간은... 별로 없죠.. 딱히 '평범한 사람'이상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저처럼 책들이 쌓여있는 풍경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좀 있지 문학소녀는... 어문계열에 가서 찾으시는것이...빠를듯
다음 릴레이 주자는!
제 트윗 정착을 도와주신 @nowni 님
함께해요 @1_4_U 님
그리고 @ludens_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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